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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y does drug development takes over 10 years?

2026-08-04
Why does drug development take 10+ years?

신약 개발, 왜 10년이 넘게 걸릴까?

새로운 약 하나가 세상에 나와 환자에게 전달되기까지는 평균 10~15년의 시간과 큰 비용이 소모됩니다.

신약 개발은 크게 후보물질 발견 → 전임상 → 임상시험(1~3상) → 승인 및 상용화의 단계를 거칩니다. 초반 발목을 잡는 병목 구간은 바로 세포주 개발(Cell Line Development, CLD) 단계입니다.

From Lab to Patient: The Drug Development Journey

세포주 개발(CLD)이란 무엇이며,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?

바이오의약품(단백질 치료제, 항체 치료제 등)을 만들기 위해서는 원하는 치료 단백질을 안정적으로, 대량으로 분비하는 '최적의 세포(세포주)'를 찾아내고 키워야 합니다.

  • 복잡한 선별 과정: 수천~수만 개의 세포 후보 중에서 발현율이 높고 안정적인 단일 세포(Single Cell)를 선별해야 합니다.
  • 시간 소요의 주원인: 세포가 자라는 생물학적 속도 한계, 품질 검증(Stability & Quality test), 스케일업(Scale-up) 과정에서 최소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.
  • 리스크: 초기 세포주 선별이 잘못되면 임상 단계나 대량 생산 단계에서 실패할 위험이 매우 커집니다.
Time consuming process: Cell Line Development

싸토리우스(Sartorius)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?

바이오 프로세스 솔루션 기업인 싸토리우스(Sartorius)는 세포주 개발에 들어가는 타임라인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첨단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시합니다.

자동화 및 고속 선별 (High-Throughput Screening)

  • CellCA & Cellicium 플랫폼: 검증된 세포주 고발현 시스템을 제공하여 초기 구축 시간을 대폭 단축합니다.
  • iQue® 고속 세포분석 시스템: 수많은 후보 세포의 특성을 빠르게 분석하여 최선의 세포주를 신속하게 발굴합니다.

소형화 및 배양 자동화 (Miniaturized Bioreactors)

  • Ambr® 15 / Ambr® 250: 초소형 바이오리액터 시스템을 통해 실제 생산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수십 개의 배양 조건을 동시에 테스트합니다. 이를 통해 스케일업 리스크와 테스트 시간을 줄입니다.

PAT(공정분석기술) 및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

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프로세스 최적화 도구를 결합하여, 개발 초기 단계부터 생산성 높은 공정을 디자인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.

WHY CLD needs to be automated Sartorius CLD Automation Ecosystem

마치며

세포주 개발 단계에서의 시간 단축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, 신약의 시장 진입(Time-to-Market)을 앞당겨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빠르게 제공한다는 큰 의미를 갖습니다.

싸토리우스와 같은 글로벌 바이오 프로세스 기업의 혁신 솔루션들은 10년이 넘는 긴 신약 개발 여정의 병목을 해소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.